«   2020/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Archives
Today
4
Total
88,578
관리 메뉴

남극꼼의 good day, 굿 데이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아직도 금시초문인가요? 본문

성경속에서/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아직도 금시초문인가요?

남극꼼 2017. 3. 27. 17:09

어떤 소식이나 내용을 처음 듣고 놀랐을 때 흔히 ‘금시초문’이라고 말한다.

‘바로 지금 처음 들었다’는 뜻으로, 한자로는 ‘今始初聞’ 또는 ‘今時初聞’이라 쓰고,

 영어로는 ‘That's news to me’라고 표현한다.



중세시대 사람들에게 지동설은 그야말로 금시초문이었을 것이다.

오랜 세월 천동설을 믿어 왔던 사람들의 상식으로서는 지동설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욥기 26장의 “땅을 공간에 달았다”는 말씀을 보았다면 갈릴레이의 말을 믿었을지도 모른다.


이 같은 일이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도 벌어지고 있다.

 바로 하나님의 존재이다.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한 분뿐인 줄 알았는데

 아버지 하나님 외에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니.


이는 금시초문인 사람들에게 있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래도 성경에 증거되어 있다면 자신의 생각은 과감히 버리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진짜 그리스도인 아닐까.


개신교회 목사들 혹인 신도들 중에는 자신은 성경을 200번, 300번 읽었다고 자랑하곤 한다.

성경을 200번~300번 읽는 것은 사실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그런데 숫하게 성경을 읽었으면서도 마태복음 6장 9절에 나오는 아버지 하나님은 인정하면서도


 갈라디아서 4장 26절의 하늘 어머니와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성령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조롱과 비웃음을 보내곤 한다. 금시초문인 듯 충격적인 반응을 애써 감추면서 말이다.

성경을 다독한 것은 그저 남에게 과시할 목적이었던 것일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이 말씀에서 우리는 히브리어로 ‘Elohim’으로 기록되어 있다.

 영어의 ‘We’와 같은 복수 인칭대명사로서 하나님이 두 분 이상이라는 의미다.

혹시 창세기의 '우리'가 성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성삼위일체의 기본 조차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는 분명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을 나타내는 진리다.

즉 하나님들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으니,

 남성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그것은 자유지만 성경을 펴기가 무섭게 목에 핏대를 세우며

“여기에서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배척하는 모습은

 도저히 하나님을 믿는 선지자라고 하기에는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깨닫는 데는 아주 간단한 이치가 적용된다.

자기에게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신다는 건 어린아이들도 다 아는 사실이다.

 이처럼 우리 영혼을 낳아주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도록 만물 속에 당신의 뜻과 신성을 담아두셨다.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새번역, 로마서 1:20)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모든 피조물, 동물과 식물은 물론 조류와 어류 심지어 미생물까지도 남녀, 암수, 음양의 조화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은

어떤 뜻을 투영해놓으신 것일까?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다.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은

성경의 이치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애초에 진리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고

 그리스도를 영접할 마음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정말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고,

 금시초문이라면 진지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통해서 확인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이 아닐까.

 


27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