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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꼼의 good day, 굿 데이

야외에서 라면 끓여 먹자! 본문

일상 속에서/먹고

야외에서 라면 끓여 먹자!

남극꼼 2017. 3. 20. 16:10

제가 고등학생때 까지만 해도 부모님과 한적한 시골 공터에서

라면을 자주 끓여먹었습니다.

분위기 전환이 제대로 되거든요!


그런데 대학다니고, 직장에 취업하면서

밖에서 나가서 라면을 끓여먹을 시간이 안되더라구요ㅠㅠ


마침 저와 같은 생각이던 친구 하나를 꼬셔서

한적한 시골을 찾아갔습니다!


좋은 공터와 정자를 발견!!!

딱이다!!를 외치면 저희는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실 준비물은

버너와 돗자리, 젓가락 정도만 챙겼고,

라면과 물, 일회용 접시등은 그냥 편의점에서 바로 구매했어요


이것저것 준비하기 귀찮았던건 비밀...


물을 넣고 자글자글 끓이고!

면을 퐁당!!



얼마 지나지 않아 맛있는 라면이 완성되었답니다!

사실 똑같은 라면이고 특별한 것은 없지만

친구랑 밖에서 라면을 끓여먹는다는 것으로도 신이 다더라구요 ㅎㅎ


햇살도 따사롭고 바람도 적당해서

야외에서 라면먹기 딱 좋은 날씨더라구요!!


기분전환 겸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쓰레기는 당연히!! 잘 챙겨왔구요 ㅎㅎ 이거슨 기본이쥬?


여러분들도 종종 나가서 탁트인 곳을 찾아가보세요!

라면을 먹어도 좋고, 김밥을 먹어도 좋고!

요즘처럼 날 좋을때 나갔다 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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