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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티브.역사를 잊은 사람들, 본문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역사를 잊은 사람들,

남극꼼 2017. 3. 3. 22:53



미국의 한 철학자는 과거를 잊어버린 자가 그것을 또다시 반복하게 된다.”고 말했다. 과거에 발생했던 사건을 통해 미래를 유추해볼 수 있고 비극이 반복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국제선교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71억 인구 가운데 약 24억만 명이 기독교를 신앙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기독교신자라는 것이다. 기독교가 여타 종교와 구별되는 점은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를 선각자가 아닌 신앙의 대상으로 믿고 있다는 것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마가복음 8:29)

 

하나님이 비천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났을 때 믿음을 보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향해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던 이면에는 하나님이 아기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성경의 예언을 신뢰했기 때문이다(이사야 7:14, 9:1~6, 53:2, 미가 5:2). 성경을 믿었기에 예수님의 초라한 생활과 외모, 신분, 환경이 문제되지 않았다.

 

반면 기득권을 장악하고 있던 종교지도자들은 아무리 봐도 사람의 모습을 한 예수님은 가짜 메시아, 이단이었다. 더욱이 신앙을 이용해 경제적인 부를 축적했던 종교지도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했던 예수님은 반드시 처단해야 할 대상자였다(마가복음 11:15~18, 누가복음 19:45~47, 마태복음 23:13~14).

 

평소 서로를 원수처럼 여겼던 사두개인과 바리새파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협력자가 되었다. 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육신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마가복음 6:3)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이 목수의 아들인 것에 초점을 맞춰 유대인을 선동했다. 당시 목수라는 직업은 오늘날로 따지면 일용노동자다. 가난한 하위계층에서 태어난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해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사회에서 천대받는 창기와 세리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예수님의 행적까지 비방의 수단으로 삼았다. 천한 이들과 어울려다니는 예수가 어떻게 메시아가 될 수 있냐며 비방여론을 조성했다(마가복음 2:16, 누가복음 5:30).

 

어느새 예수님은 유대사회에서 이단자, 하나님을 모독한 자가 되어 있었고 종교지도자의 말에 선동된 다수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에 가담했다.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라며 죄를 자청한 그들은 A.D. 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철저하게 멸망당했고, 2차 세계대전 때는 홀로코스트라는 끔찍한 재앙을 겪으며 죗값을 치렀다(예레미야 30:3~7).

 

자기들이 믿는 신을 처형한 사건은 기독교 역사의 부끄러운 오점으로 남아 있다. 이천 년 전의 역사가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성경의 기록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이 땅에 오신 것이다.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세상에 알리셨고, 새 언약 안식일과 37개의 절기를 전파하셨다. 모두 성경에 예언된 그대로였다(이사야 25:6~9, 미가 4:1~2, 요한복음 5:39, 6:53~56, 누가복음 4:16~21, 22:19~20).

 

재림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두 가지다. 성경의 기록을 신뢰한 사람들은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처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전 세계 175개국 2500여 교회 250만 명의 사람들이 믿음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기성교단 목회자들은 이천 년 전 종교지도자들처럼 너희도 미혹되었느냐며 비방하기에 혈안이다. 또한 재림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없는 규례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비성경적이고 모순된 논리로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요한계시록 110절에 주의 날을 일요일예배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예수님께서는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하셨다. 주의 날은 일요일예배가 아니라 안식일예배라는 뜻이다.

 

재림 예수님의 가르침은 기성교회의 잘못된 교리들과 거짓말을 모두 드러내셨다. 이에 서로를 이단이라 손가락질했던 교단의 목사들이 협력자가 되어 재림 예수께서 설립하신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증오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과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했던 레퍼토리 그대로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로마서 15:4)

 

지나간 역사를 잊지 않아야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이천 년 전 종교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 대가로 어떤 재앙을 받았는가.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대적한다면 어떤 결말을 맞게 될 것인가.

 

<참고자료>1. ‘독선과 아집’, 광주일보2. ‘하나님의교회 봉사 릴레이 지구촌 감동케 한 어머니 마음’’, 주간동아3. ‘하나님의 교회 비방 보도한 국민일보 꼼수보도는 이제 그만!’,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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