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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세상의 모든 '가나안 성도'를 위하여 본문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세상의 모든 '가나안 성도'를 위하여

남극꼼 2017. 1. 2. 23:21


가나안. 성경에서 젖과 꿀이 흐른다고 묘사된 비옥한 땅이다. 그런데 최근 한국에서는 가나안이란 단어를 다른 의미로 쓰고 있다. ‘가나안’을 뒤집어서 교회에 ‘안 나가’는 성도들을 표현한 것이다.

2013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나님을 믿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성도’는 100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한다. 이들은 교회를 떠나기 전까지 평균 14.2년간 신앙생활을 했고, 가나안 성도가 되겠다고 결심하기까지 6개월 이상 고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타깝게도 그들을 붙들어줘야 할 목회자는 정작 고민을 털어놓을 대상조차 되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가나안 성도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는 대개 목회자의 부정부패와 공금 횡령을 비롯한 각종 범죄, 여러 도덕적 문제 등을 접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작금의 현실은 2천 년 전 이스라엘의 유대사회와 흡사하다. 서기관과 바리새인 등 종교 지도자들은 권력을 힘입어 자신의 잇속을 챙기기에만 급급했고 부패해 있었다(누가복음 16:14, 마태복음 23:13~28). ‘역사는 영원히 되풀이된다’는 투키디데스의 말이 그대로 들어맞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 시기에 참 목자로 친히 임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에스겔 34:8~15)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참 목자로 나타나실 때, 가나안 성도들 또한 마음을 돌이켜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으로 구원자를 영접할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을 심판하시고 흩어진 양 떼를 모으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지만 그분을 영접하기는커녕 믿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던 역사가 있지 않은가. 과연 이 시대에 다시 오시는 참 목자를 어떻게 알아볼 것인가.


참 목자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성경뿐이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으로 당신이 구원자임을 증거하셨기에 다시 한 번 임하실 참 목자를 영접하기 위해서는 성경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제 되풀이되는 역사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참 목자를 알아보지 못했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성경에 기록된 참 목자를 만나면 교회에 ‘안 나가’는 성도가 아닌 영적인 젖과 꿀을 먹고 행복해하는 ‘참 가나안’ 성도가 될 것이다.


내가 그것들을 만민 중에서 끌어내며 열방 중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에스겔 34:13~14)


잊지 말자. 하나님께서는 참 목자를 잃고 방황하는, 세상의 모든 가나안 성도들을 불러 모으시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다시 오셨다는 것을.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참고자료>



1. ‘교회 안 가는 ‘가나안 성도’서 한국교회 살 길 찾아야’, 연합뉴스

2. “왜 교회를 떠났냐고 묻길래 왜 아직 남았냐고 되물었죠”, 경향신문


출처 : 패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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