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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통만 들고오라! 임실김장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본문

일상 속에서

김치통만 들고오라! 임실김장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남극꼼 2016. 11. 30. 22:42

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 가족들끼리 임실 김장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바로 글을 쓰려고 했으나 노트북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오늘 퇴원하여 집에 왔기 때문에... 오늘에야 쓰네요)


전주에서 차로 20~30분 정도 되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임실!

그곳에서 김장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오전에 한차례 행사가 진행되고

오후 행사 준비로 분주하더라고요

(2시행사에 12시쯤 도착한...)



임실 김장 축제는 아주 참신한 축제였습니다.

김치는 우리 식탁에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지만

김장을 하기란 쉽지가 않죠,,,


준비할 것도 많고 돈도 많이 들고 손질해야 할 것도 많으니까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임실 김장페스티벌은

다~~~ 준비해주고 김장통만! 가져오면 됩니다!


10kg=배추 7kg+양념 3kg입니다.

(미리 수량과 참여인원을 신청해야해요)



미리 신청하면

임실에서 자라난 배추를 절여서 준비해주구요



임실에서 자란 고추와 속재료로 만든 김치양념까지

다~~ 준비해 줍니다.




장갑이나, 앞치마, 김치 버무릴 쟁반등도 다~ 준비해줍니다.


귀요미 앞치마 장착완료!!


절임배추에 물이 다 안빠져서

잠시동안만 테이블 끝에 올려놓고 물을 좀 뺴고

본격적인 김장준비를 했습니다.


개봉박두한 양념!!1

완전 새빨갛죠~!!

너무 먹어보고 싶었지만 일단은 꾹 참았습니다

김장하고 김치로 먹으려고요 ㅎㅎ


본격적인 김장에 들어갔습니다!!

열심히 배추와 김치속을 하나로 융합해주었습니다.


식권도 주더라구요

축제장 한켠에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자신이 김장한 김치와 이 식권만 들고가면

수육과 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하더구료!!



또한 앞에서는 김치 명인분께서

맛있는 김치 담그는 법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직접 내려오셔서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장기자랑을 통해서 

지루하지 않게 해주더라구요 ㅎㅎ



다들 김장에 바쁜 모습!!

분주합니다!!



하나, 둘 김장통을 채워가는데

어찌나 뿌듯하던지!!!

김장은 대 성공이었습니다!!

약간 싱거운 맛도 있는 것 같았으나!!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



정말 김장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이런 김장 축제는 누구나 쉽게 김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가족끼리 와도 좋은 행사입니다

배추부터해서 양념이나 앞치마, 장갑까지 다 준비해주니까

김장하기도 훨씬 수월합니다~!!



다만....

1회인지라 수정해야할 사항들이 다소 있긴 합니다.

칼이 없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빌려야했어요

(주최측에서 준비한 칼이 부족했어요)

그리고...

김장마치고 식사하러갔더니

수육이 떨어졌다네요? 

(참고로 저희집은 일찍가서 김장을 일찍마쳤습니다만...)

오전에 준비한 수육이 오후팀 김장때쯤 되니깐 떨어진겁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못먹고 왔지요...


다음에는 좀더 철저히 준비한다면

임실 김장축제는 정말 흥흥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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