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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 사무장 병원과 사람의 계명 본문

성경속에서/유월절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 사무장 병원과 사람의 계명

남극꼼 2016. 11. 3. 23:30

사무장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사람이 의료인을 고용하거나 의료법인 등의 명의를 빌려 불법 개설한 요양기관을 말한다. 주로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운영되면서 환자 유치, 과잉 진료, 보험 사기 등 의료 질서 교란의 온상이 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9년 최초로 환수를 결정한 이후 20161월까지 약 7년간 사무장병원의 총 부당청구액은 무려 1조 원이 넘는다고 한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부당청구액에 대한 환수금액은 864억여 원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사무장병원의 불법청구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이 부실해지고 건강보험제도의 근간이 흔들리는 상황에 이르자, 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을 뿌리뽑을 전담조직을 신설하기도 했다.

 

사무장병원은 개설한 것부터가 불법이기 때문에, 운영하는 면에서도 보험사기와 연계가 잘 이루어진다. 허위 입원 등 허위 사고 비중이 가장 높고, 고의 사고와 피해 과장 사고 등의 사기 유형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피해 규모 역시 해가 갈수록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은 혜택을 받아야 할 대상자들에게 혜택이 온전히 돌아가지 못하게 되는 규모 또한 커진다는 뜻이고, 그렇게 구멍난 재정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국민들에게도 부담이 가중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는 의미다. 몇몇 불법한 자들이 자신들의 배만 불리기 위해 행한 불법이 성실하게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부당한 짐을 지우게 되는 것이다.

 

불법으로 인한 피해가 비단 의료계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교회에서도 이런 폐해를 찾아볼 수 있다.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은 성경이 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요한복음 5:39). 병원도 자격이 있는 자가 세울 수 있는 것처럼 경에서도 교회를 세우시는 분이 누구인지 알려주고 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시고, 양육하고 돌보게 하셨다.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출애굽기 34:25)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5:7)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 희생의 피이며, 유월절 희생은 예수님께서 친히 유월절 양이 되셔서 십자가에 희생하시므로 완성시켜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따르는 자들이 다니는 교회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새 언약 유월절도 없이 교회라는 간판을 달고 사람들을 모으는 교회들이 많다. 마치 자격도 없으면서 명의를 빌려 병원을 개설하고, 온갖 불법으로 의료질서를 교란시키는 사무장병원과 겹쳐 보이는 느낌이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버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13~15)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유다서 1:11~13)

 

사무장병원은 불법행위로 인하여 본 취지인 의료행위보다 자기 배를 불리는 이윤 추구에만 더 관심과 열의를 가진다. 이는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할 수밖에 없다. 안타까운 일은 그 피해자들이 가해자의 정체를 자세히 알지 못하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도 않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 마치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처럼 치장하고 있는 많은 교회들과 똑 닮은 모양새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5:7~9)

 

하나님께서 간곡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 새 언약 유월절은 지키지 않고, 사람(고대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이 정한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교회가 많다(누가복음 22:14~15).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되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서 사람의 계명을 지키므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고 있는 것이다.


 


믿음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지옥 자식이 되어 멸망당하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스로 성경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고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라보시며 이렇게 책망하셨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제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 4:6)

 

<참고자료>

1. ‘건보 누수 심각사무장병원 부당청구액 12천억원 육박’, 연합뉴스

2. ‘나이롱환자에 사무장병원까지지난해 보험사기 역대 최대’, 매일경제

3. ‘억대 요양급여 부당수령 사무장병원실소유주 구속’, NEWS1

4. ‘도박사이트 운영해 번 돈으로 사무장병원차려’, 연합뉴스

5. ‘선교회 의료법인 명의 빌려 사무장 병원 운영’, 연합뉴스

 


출처 : 패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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