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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명문가의 비밀 본문

성경속에서/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명문가의 비밀

남극꼼 2016. 10. 7. 22:44

 

송가네는 육 남매 중 네 명이 고시에 합격하고, 장남의 아들도 사법고시에 합격한 일명 고시 명문가. 민가네는 4대째 의사를 하고 있는 의사 명문가. 명석한 두뇌를 물려받은 것도, 특별한 공부 비법을 전수받은 것도 아닌 평범한 집안이라 그 비결이 더욱 궁금하다.

 

고시 명문가가 된 송가네의 비결은 집안 사정으로 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하여 독학으로 9급 공무원에 합격하고 고령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으며, 손편지로 자녀와 소통하는 따뜻한 아버지 때문이다. 의사 명문가가 된 민가네 역시 자녀와 취미생활을 함께하며 잔소리가 아닌 공감으로 소통하고, 병원 문을 닫고 자녀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는 아버지가 그 비결이다. 자녀의 성공에 자신이 세운 원칙을 솔선수범하는 본을 보이고, 자녀와 소통하는 아버지의 역할이 고액과외보다 더 효과적이었던 것이다.



자녀들이 아버지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며 성장하고, 성장한 자녀가 또 그의 자녀들에게 아버지로부터 받은 가치관을 고스란히 물려주는 것, 이것이 명문가가 되는 핵심 포인트다. 이렇게 부모의 재산, 학벌이 아닌 올바른 가치관을 물려주는 문화적 유전자를 (meme)’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문화적 유전자 을 통해 가치관이 대물림되어 자녀들이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어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민자 출신으로 최연소 대통령 및 10명에 가까운 정치인을 배출하며 70년 동안 미국 정치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케네디가는 온 식구들이 저녁을 먹으며 토론하는 가족문화가 있었다. 그 문화를 통해 케네디가는 아버지의 가치관을 물려받아 많은 정치인을 배출할 수 있었다고 한다.

 

60년 동안 평생 일기를 썼던 대문호 톨스토이 가문은 자녀와 사위까지도 톨스토이의 영향을 받아 일기를 쓰는 가족문화가 있었다. 후에 그 일기는 톨스토이의 가문을 600년 동안 창작의 산실로 불리게 한 귀중한 자산이 되었다고 한다.

 

이렇듯 많은 인재를 배출하는 명문가가 되고 싶다면 아버지의 올바른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가족문화를 만들어 자녀와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물론, 가족문화를 만들기에 앞서 아버지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버지의 가치관이 돈과 권력이라면 그 자녀는 돈과 권력이면 다 된다는 가치관을 물려받게 되고, 또다시 그 자녀에게 대물림하다 보면 의도했던 명문가와는 정반대의 콩가루 집안이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버지들이 누구를 통해 문화적 유전자를 물려받아야 가장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을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2:9~10)

 

영의 아버지, 즉 아버지 하나님은 오직 자녀의 유익만을 생각하며 천국 길로 인도하여주시는 아버지들의 롤모델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영적 성공을 위하여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자녀들과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친히 본보여주시며 자녀들과 소통하셨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5~8)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5)

 

아버지 하나님의 가치관을 물려받는 것이야말로 자녀의 성공을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버지 하나님의 가치관을 물려받을 수 있을까. 방법은 간단하다. 가족문화를 통해 가치관을 물려받는 것처럼 버지 하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신 새 언약을 지키면 하나님의 가치관이 마음에 새겨지게 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 31:31~33)

 

마음에 새겨지는 새 언약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2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친히 본보여주시며 세워주신 유월절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아버지 하나님의 가치관을 물려받아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길 바란다. 그리고 매년 성력 114일 저녁이 되면 자녀들과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가족문화를 만든다면 훌륭한 가치관을 대물림하여 대대로 복 받는 명문 중의 명문가가 될 것이다.

 



<참고자료>

1. ‘영재발굴단’, SBS

2. ‘‘영재발굴단’, 고시부터 의사까지명문가 비밀 공개 기대 UP’’, 아시아투데이

3. ‘‘영재발굴단명문가의 비밀, 문화유전자 재능보다 가치관 대물림, 티브이데일리

 

출처 : 패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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